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29 04:30

"스포츠카 뺨치는 아우라"... 신형 아반떼 N, 평범한 세단 벗어난 예상도 등장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오토트리뷴=이우진 기자] 현대차 신형 아반떼 N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자동차 예상도 전문 채널 뉴욕맘모스가 제작한 이미지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차세대 아반떼의 각진 차체에 커다란 공기흡입구와 돌출된 하단 장식, 대형 리어 스포일러를 더했다. 최근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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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오토트리뷴=이우진 기자] 현대차 신형 아반떼 N의 예상도가 공개됐다. 자동차 예상도 전문 채널 뉴욕맘모스가 제작한 이미지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차세대 아반떼의 각진 차체에 커다란 공기흡입구와 돌출된 하단 장식, 대형 리어 스포일러를 더했다. 최근 국내에서 포착된 테스트카의 휠과 대구경 배기구 등 고성능 모델의 특징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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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조명 아래로 크게 벌린 공기흡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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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는 가느다란 조명과 커다란 검은색 범퍼가 대비된다. 후드 끝을 따라 수평으로 뻗은 램프는 양쪽 모서리에서 비스듬히 내려온다. 위쪽을 날카로운 선으로 정리하고, 아래쪽에는 넓은 공기흡입구를 배치해 낮고 공격적인 얼굴을 만들었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헤드램프는 상단 조명 아래에 별도로 자리한다. 그 사이의 검은 그릴에는 N 엠블럼을 넣었고, 번호판 아래까지 이어지는 하단 흡입구에는 가로 무늬를 더했다. 차체 색상보다 검은색 면이 넓게 드러나면서 냉각을 위한 입구가 전면부의 중심으로 보인다.

범퍼 양쪽은 사선으로 꺾이는 굵은 테두리와 작은 가로 장식으로 나눴다. 가운데를 크게 열고 바깥쪽에는 각을 세워, 단순히 그릴만 키운 모습보다 입체감이 강하다. 고출력 엔진을 품을 고성능 세단의 성격을 범퍼 형태로 드러낸 구성이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맨 아래에는 앞으로 돌출된 검은색 립과 가느다란 붉은 선을 더했다. 립은 범퍼 아래로 뻗은 날개 형태의 부품으로, 예상도에서는 차체가 노면 가까이 붙어 있는 듯한 인상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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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 차체 아래로 이어지는 붉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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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은 반듯하게 뻗은 차체 선과 뒤로 기울어진 지붕이 조합됐다. 도어 면에는 각진 굴곡을 넣고, 뒤쪽 작은 삼각형 창문까지 검은 테두리로 연결했다. 전면의 날카로운 조명과 어울리는 직선적인 차체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도어 아래에는 두툼한 검은색 사이드 스커트를 배치했다. 사이드 스커트는 차체 옆면 하단을 따라 붙는 부품이다. 예상도에서는 가운데가 바깥으로 도드라지고 양 끝이 꺾인 형태로 표현해, 평범한 세단보다 하단이 넓게 받쳐진 느낌을 준다.

붉은 선은 앞범퍼에서 사이드 스커트로 이어진다. 회색 차체와 검은 하단 사이에 가느다란 색상 포인트가 생겨, 차체의 낮고 긴 비례를 강조한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휠은 검은색 바탕에 금속색 스포크를 조합했다. 굵은 살 사이로 붉은 브레이크 캘리퍼가 드러나며, 타이어와 휠이 바퀴 공간을 꽉 채운 모습이다. 테스트카에서도 투톤 휠과 붉은 캘리퍼가 포착돼 N 전용 구성의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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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날개와 원형 배기구로 완성한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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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트렁크 위로 띄운 대형 스포일러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양쪽 지지대가 날개를 받치고 끝부분이 각지게 꺾여, 지붕에서 트렁크로 내려오는 차체 위에 뚜렷한 윤곽을 만든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테일램프는 가느다란 가로형 조명과 양 끝의 세로형 조명을 조합했다. 중앙을 길게 가로지르는 검은 패널 안에 붉은 선을 배치하고, 차체 가장자리에서는 아래로 내려 뒷모습의 폭과 높이를 함께 드러냈다.

범퍼 아래는 검은색 디퓨저와 대구경 원형 배기구가 차지한다. 디퓨저는 차체 아래를 흐르는 공기를 정리하는 부품으로, 예상도에서는 세로로 선 굵은 핀을 넣어 거친 분위기를 살렸다. 가운데 역삼각형 반사판과 양 끝의 붉은 선도 N 특유의 인상을 더한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현대 신형 아반떼 N 예상도 /사진=유튜브 'NYMammoth l 뉴욕맘모스'

특히 두꺼운 금속 테두리를 두른 배기구는 범퍼 양쪽에 하나씩 배치됐다. 실제 테스트카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대형 원형 배기구가 드러났다. 위쪽의 스포일러와 아래쪽의 배기구가 함께 강조되면서, 뒤에서도 일반 아반떼와 구별되는 모습이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280마력의 2.0 터보 대신 2.5 터보 엔진을 적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 최고출력이 330마력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며, 커진 공기흡입구와 대형 배기구를 갖춘 외관에 걸맞은 성능 변화가 예상된다.

이우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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