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11.05 05:30

"137만 원→82만 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월 납입금 낮춘 조건은?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눈여겨봤지만 할부 부담에 망설였다면 11월 무이자 혜택을 비교해볼 만하다. 캘리그래피는 차량가격의 20%를 먼저 내면 월 82만 원대로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ㅡ 선수금 20% 내고, 나머지는 이자 없이 ㅡ 현대차는 11월 30일까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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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를 눈여겨봤지만 할부 부담에 망설였다면 11월 무이자 혜택을 비교해볼 만하다. 캘리그래피는 차량가격의 20%를 먼저 내면 월 82만 원대로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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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금 20% 내고, 나머지는 이자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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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11월 30일까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게 36·48·60개월 모빌리티 표준형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하이브리드도 포함되며, 팰리세이드는 런칭 모델 중 대상 재고에 한해 적용된다. 차종별 대상 물량 2,000대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현대차 전용 카드 또는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선수금 전액을 결제해야 하며, 최소 선수율은 차량가격의 20%다. 선수금 결제 금액에는 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의 공식 계산 기준가격은 개별소비세 5%를 적용한 6,186만 원이다. 이 가격의 20%는 1237만 2천 원이며, 선수금을 제외한 할부 원금은 4948만 8천 원이다. 추가 옵션과 별도 할인 없이 같은 가격을 적용한 비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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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37만 원→82만 원, 납입 부담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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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 원금 4,948만 8천 원을 36개월로 나누면 월 납입액은 약 137만 4,667원이다. 48개월은 월 103만 1천 원, 60개월은 월 82만 4,800원으로 계산된다. 실제 납입 일정에서는 원 단위 처리에 따라 일부 회차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36개월과 60개월의 월 납입액 차이는 약 54만 9,867원이다. 48개월에서 60개월로 늘리면 매달 20만 6,200원이 줄어든다. 세 조건 모두 무이자이므로 선수금과 할부 원금을 합한 차량 대금은 같다.

36개월은 매달 더 많이 내는 대신 3년 만에 상환을 끝내고, 60개월은 5년간 나눠 갚아 월 지출을 줄인다. 같은 선수금으로 구매할 때 매달 부담할 수 있는 금액에 따라 기간을 고를 수 있다.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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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 원 할인 대신, 5년치 할부 이자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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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에 선수금 20%를 낸 뒤 60개월 무이자를 이용하면 기존 연 5.6% 할부 대비 약 740만 원의 이자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차량가격을 740만 원 깎는 혜택이 아니라 할부 이자를 없애는 조건이다.

다만 모빌리티 표준형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면 팰리세이드 런칭 모델의 즉시 구매 할인 200만 원은 적용되지 않는다. 같은 무이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싼타페 역시 K-세일페스타 기본 혜택 100만 원이 제외된다.

2026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차
팰리세이드 /사진=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캘리그래피를 위 조건으로 구매하면 선수금 약 1,237만 원과 월 82만 4,800원으로 차량 대금을 5년에 걸쳐 낼 수 있다. 초기 선수금을 더 낼 경우 할부 원금이 줄어 월 납입액도 낮아진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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