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10.20 13:29

“독일에서 공 차는 꿈”... 포르쉐가 유소년 11명에게 열어준 기회

터보 포 드림-풋볼 캠프에서 훈련하는 유소년 선수들 /사진=포르쉐코리아, 편집=오토트리뷴[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국제스포츠교류협회와 함께 유소년 축구 인재를 육성하는 ‘포르쉐 터보 포 드림-풋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터보 포 드림-풋볼 캠프에서 훈련하는 유소년 선수들 /사진=포르쉐코리아, 편집=오토트리뷴 세 번째 캠프, 더 넓은 무대를 향해 올해 3회차를 맞은 ‘포르쉐 터보...
이 페이지는 외부 RSS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표현은 원문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터보 포 드림-풋볼 캠프에서 훈련하는 유소년 선수들 /사진=포르쉐코리아, 편집=오토트리뷴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국제스포츠교류협회와 함께 유소년 축구 인재를 육성하는 ‘포르쉐 터보 포 드림-풋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터보 포 드림-풋볼 캠프에서 훈련하는 유소년 선수들 /사진=포르쉐코리아, 편집=오토트리뷴

세 번째 캠프, 더 넓은 무대를 향해

올해 3회차를 맞은 ‘포르쉐 터보 포 드림-풋볼’은 포르쉐코리아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의 일환이다. 유소년 축구 인재들이 글로벌 경험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축구 캠프 연수를 지원한다.

포르쉐코리아는 2024년부터 (사)국제스포츠교류협회에 총 6억 4천만 원을 기부하며, 국내 전문 트레이닝부터 독일 현지 연수까지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슈투트가르트 코치진과 함께한 축구 캠프 /사진=포르쉐코리아, 편집=오토트리뷴

초등 5~6학년 180명이 참여한 훈련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낙성대 축구전용구장에서 진행된 캠프에는 초등학교 5-6학년 아동 180명이 참가했다.

동료들과 훈련에 참여한 축구 유망주들 /사진=포르쉐코리아, 편집=오토트리뷴

기본기부터 전술까지 배우는 시간

VfB 슈투트가르트 팀 코치진이 지도한 이번 캠프에서는 패스와 트래핑, 1:1 드리블, 슈팅 등 기본기 훈련은 물론, 포지션별 전술 훈련과 빌드업, 실전 미니게임 등이 진행됐다.

16일에는 훈련 과정과 경기 수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우수 장학생 11명의 시상식이 열렸다.

터보 포 드림-풋볼 참가 선수들의 훈련 /사진=포르쉐코리아, 편집=오토트리뷴

우수 장학생 11명을 선발하다

시상식에는 포르쉐코리아 대표 마티아스 부세를 비롯해 게오르크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이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격려했다.

현장에서 코치의 지도를 받는 유소년 선수 /사진=포르쉐코리아, 편집=오토트리뷴

11월 독일 연수로 이어지는 경험

선발된 장학생들은 오는 11월 독일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VfB 슈투트가르트 유소년 팀과 합동 훈련 및 친선경기를 진행하고, 포르쉐 박물관과 슈투트가르트 시청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포르쉐코리아 마티아스 부세 대표는 “지난 3년간 ‘터보 포 드림-풋볼’을 통해 축구에 재능 있는 유소년들의 꿈을 지원해 온 데 이어, 올해는 여자 유소년 및 취약계층 아동 30여 명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프가 국내 유소년 축구 인재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 더 넓은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고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

조회수 3
외부 클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