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28 15:43

"7644만 원→3674만 원"... 3970만 원 할인, 친환경 SUV의 정체는?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현대차 넥쏘를 보조금과 10월 할인까지 받아 구매하면 약 3,674만 원에 살 수 있다. 현재 수소승용차 보조금 접수가 진행 중인 전남 무안군의 지원액 3,500만 원과 제조사 혜택 최대 470만 원을 적용한 가격이다.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대상은 2026년 8월 이전 생산된 런칭모델이다. 세제혜택 후 약 7,644만 원인 익스클루시브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보조금과...
이 페이지는 외부 RSS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표현은 원문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현대차 넥쏘를 보조금과 10월 할인까지 받아 구매하면 약 3,674만 원에 살 수 있다. 현재 수소승용차 보조금 접수가 진행 중인 전남 무안군의 지원액 3,500만 원과 제조사 혜택 최대 470만 원을 적용한 가격이다.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대상은 2026년 8월 이전 생산된 런칭모델이다. 세제혜택 후 약 7,644만 원인 익스클루시브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보조금과 프로모션을 합쳐 구매 부담이 절반 아래로 내려간다.

ㅡ
무안군 보조금 3500만 원, 추가 접수 진행 중
ㅡ

무안군의 디 올 뉴 넥쏘 구매보조금은 국비 2,250만 원에 지방비 1,250만 원을 더한 3,500만 원이다. 10월 19일 시작한 추가 접수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일찍 끝날 수 있다.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10월 28일 조회 기준 지원 물량은 총 10대, 선정된 차량은 7대다. 남은 3대 가운데 일반 신청자가 받을 수 있는 물량은 1대, 우선순위 물량은 2대다.

보조금은 무안군의 거주·사업장 등 신청 자격과 출고·등록 요건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다. 다른 지역 거주자가 무안군 판매점에서 차량을 계약하는 것만으로 같은 금액이 적용되지는 않는다.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ㅡ
런칭모델 할인 200만 원, 넥쏘 교체하면 최대 200만 원
ㅡ

현대차의 생산월 할인은 2026년 8월 이전에 생산된 런칭모델에 200만 원이 적용된다. 계산 기준인 디 올 뉴 넥쏘 26MY 익스클루시브의 세제혜택 후 가격은 7,643만 5,361원이다. 현행 모던 트림과는 가격과 사양이 다른 모델이다.

이 차량에 무안군 보조금 3,500만 원만 적용하면 약 4,144만 원이다. 생산월 할인 200만 원까지 더하면 약 3,944만 원으로 내려간다.

2세대 넥쏘 /사진=현대차
2세대 넥쏘 /사진=현대차

트레이드인 특별조건은 최고 200만 원이다. 넥쏘 구매자는 보유한 중고 넥쏘를 현대·제네시스 인증중고차에 매각하고 다시 넥쏘로 교체해야 한다. 매각 가능한 차량 조건을 충족하고 15일 이내 대상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적용된다.

기존 차량을 처분해 받는 판매대금과 신차 할인은 별개다. 타던 넥쏘를 교체하려는 고객은 보조금과 생산월 할인에 트레이드인 혜택을 더할 수 있다.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ㅡ
전시차·세이브 오토까지, 최종 구매 가격 약 3674만 원
ㅡ

전시차 구매 혜택은 20만 원이다. 생산월 할인 200만 원과 트레이드인 최고액 200만 원, 전시차 20만 원을 합하면 차량가격 할인은 420만 원이다.

블루 세이브-오토는 최대 50만 원을 이용할 수 있다. 차량 구매 때 포인트를 먼저 받아 사용하고, 이후 카드 이용으로 적립되는 포인트로 상환하는 방식이다. 이를 포함한 제조사 혜택 합계는 최대 470만 원이다.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넥쏘 /사진=현대자동차

런칭모델 익스클루시브에 무안군 보조금 3,500만 원과 할인 420만 원을 함께 적용하면 차량 실구매가는 약 3,724만 원이다. 세이브-오토 최대 50만 원까지 이용하면 최종 구매 가격은 약 3,674만 원이다.

다만 이번 넥쏘 프로모션은 지역 및 구매자 마다 적용 조건이 다를 수 있다. 가까운 현대자동차 전시장 및 대리점을 방문하면 프로모션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

조회수 5
외부 클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