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1.01 23:50

“도어 네 짝이 전부 전동”... 벤틀리,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 공개

벤틀리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 /사진=벤틀리 벤틀리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 /사진=벤틀리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벤틀리가 순수전기 SUV 토르칼의 출시 사양인 퍼스트 에디션을 공개했다. 앞뒤 도어를 모두 전동식으로 구성하고, 실내에는 28개 스피커와 1,780W 출력을 갖춘 네임 오디오를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은 토르칼 라인업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이 페이지는 외부 RSS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표현은 원문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벤틀리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 /사진=벤틀리
벤틀리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 /사진=벤틀리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벤틀리가 순수전기 SUV 토르칼의 출시 사양인 퍼스트 에디션을 공개했다. 앞뒤 도어를 모두 전동식으로 구성하고, 실내에는 28개 스피커와 1,780W 출력을 갖춘 네임 오디오를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은 토르칼 라인업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 두 개의 전기모터가 876마력(888PS)과 137.7kgf·m를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9초 만에 가속한다. 최고속도는 시속 260km다.

113kWh 배터리와 800V 전기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대 400kW 급속충전을 지원해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20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다.

벤틀리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 배지 /사진=벤틀리

22인치 휠과 탄소섬유로 차별화

외관에는 검은색과 리퀴드 실버를 조합한 22인치 전용 휠을 장착했다. 휠 중앙의 벤틀리 엠블럼은 주행 중에도 수평을 유지하며, 그래핀 그레이 색상의 브레이크 캘리퍼가 안쪽을 채운다.

앞범퍼 윙렛과 사이드미러 커버, 사이드실, 뒤 디퓨저에는 탄소섬유 부품을 사용했다. 앞 펜더의 퍼스트 에디션 배지는 일반 토르칼과 구분되는 요소다.

벤틀리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 22인치 휠 /사진=벤틀리

세 가지 색상까지 조합하는 실내

실내는 멀리너가 제안한 두 가지 전용 색상 구성을 포함해 여덟 가지 강조색을 고를 수 있다. 세 번째 실내 색상을 더하거나 전체 가죽 마감과 대비색 스티치를 선택하는 방식도 제공한다.

앞좌석에는 난방·통풍·마사지 기능을 갖춘 웰니스 시트를 넣었다. 바깥쪽 뒷좌석에는 통풍 기능과 컴포트 헤드레스트를 적용했고, 유리의 투명도를 바꿀 수 있는 프로스티드 다이아몬드 스위처블 선루프도 기본 사양에 포함했다.

벤틀리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 실내 /사진=벤틀리

가격과 한정 생산 여부는 미공개

네임 오디오 시스템은 좌석 진동 장치와 앞좌석 헤드레스트 스피커, 돌비 애트모스 7.1.4를 지원한다. 벤틀리는 토르칼 퍼스트 에디션의 가격과 생산 대수, 한정 판매 여부를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한민구 기자 [email protected]

조회수 3
외부 클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