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2026년 5월 한국 수입차 판매 점유율 36%대…BMW·벤츠 제쳐
KAIDA 등록 통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6년 5월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1만866대를 판매하며 36.39%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각각 6,555대, 3,553대 판매에 그쳐 테슬라와의 격차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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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DA 등록 통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6년 5월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1만866대를 판매하며 36.39% 점유율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각각 6,555대, 3,553대 판매에 그쳐 테슬라와의 격차가 확인됐다.
혼다코리아가 XL750 트랜잘프와 CB750 호넷 E-클러치 등 2개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 E-클러치는 클러치 레버 조작 없이 변속을 돕는 전자 제어 시스템으로, 혼다는 지난해부터 E-클러치 모델을 국내에 순차 확대해 왔다.
기아 미국 법인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가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의 생산시설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을 시작했다. HMGMA는 아이오닉 5·아이오닉 9에 이어 기아의 첫 하이브리드 모델이 합류하며 전기차·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전동화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르노코리아는 2026년 5월 내수 2893대와 수출 3020대를 합쳐 총 5913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내수 판매 가운데 하이브리드(E-Tech) 비중은 79.3%(2295대)로 집계됐으며,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가 하이브리드 판매를 견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GM 한국사업장이 5월 한 달 총 47,081대를 판매했으며, 내수는 808대, 수출은 46,273대로 집계됐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판매를 이끌고, 6월에는 보유 차량 조건에 따라 현금 지원을 포함한 구매 혜택이 진행된다.

현대자동차는 2026년 5월 전 세계 32만 5473대를 판매했으며, 국내·해외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기아는 같은 기간 27만 771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 흐름을 이어가며 쏘렌토와 스포티지 등이 실적을 견인했다.
KGM은 정통 픽업 무쏘가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출시 이후 5월까지 국내 6642대, 해외 4896대가 판매되며 글로벌 누적 1만 1538대를 기록했다.
기아 미국법인은 2026년 5월 미국 시장에서 8만502대를 판매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1~5월 누적 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으며, 텔루라이드와 카니발, 스포티지 등 주력 모델이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2026년 5월 미국 시장에서 총 8만7,46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3% 증가했다. 엘란트라와 쏘나타가 각각 7%, 39% 늘었고, 전동화 모델 판매도 고르게 뒷받침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호타이어가 마제스티 솔루스 EDGE와 크루젠 GT Pro 출시를 기념해 진행 중인 고객 프로모션을 오는 6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주유상품권 증정과 구매 후기 등록 이벤트가 함께 운영된다.
2026년 5월 국내 완성차 내수 판매에서 현대자동차는 4만5,364대, 기아는 4만4,713대를 기록하며 양강 구도가 재확인됐다. 두 브랜드의 격차는 651대에 그쳤지만, 10만 대 수준을 넘는 흐름은 나타나지 않았다.
기아는 5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7% 증가한 27만7,715대를 판매했다. 국내는 소폭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늘며 전체 실적은 플러스 흐름을 이어갔다.
르노코리아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6월을 맞아 필랑트, 그랑 콜레오스, 아르카나 등 주요 차종의 구매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구매 조건에 따라 잔가 보장, 정비 지원, 무이자 할부, 유류비 지원 등이 제공된다.
르노코리아는 2026년 5월 내수 2,893대, 수출 3,020대 등 총 5,913대를 판매했다. 내수에서는 그랑 콜레오스 1,248대와 필랑트 1,201대가 주력으로 집계됐다.
현대자동차는 2026년 5월 전 세계 32만5,473대를 판매했으며, 지난해 같은 달보다 7.7% 감소했다. 국내는 4만5,364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1% 줄었고, 해외 판매도 4.6% 감소했다.
BMW 브릴리언스의 중국 선양 공장이 누적 700만 번째 차량을 출고하며 생산 이정표를 세웠다. 700만 번째 차량은 BMW 3시리즈 호스 에디션으로, 선양 생산기지의 현지 대응 역량을 강조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국산 대중차 브랜드의 ‘구입의향 대비 실제 구매’ 격차를 다룬 리포트에서 르노코리아의 실현율이 1위로 나타났다. 현대차·기아는 서로 간 전환이 일부 존재하지만, 최종 구매는 그룹 내에서 대부분 이뤄지는 흐름이 확인됐다.
컨슈머인사이트의 2024-2025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에서 1년 이내 구입을 염두에 둔 소비자 중 초기 계획 브랜드를 실제로 구매한 비율이 73%로 나타났다. 브랜드별로는 르노코리아가 79%로 가장 높았고, 현대차 76%, 기아는 그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