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0대 한정판도 미리 본다"... 폭스바겐, GTI 50주년 책자 발간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반세기 역사와 헤리티지를 담은 히스토리북 '50 YEARS OF GTI'를 발간했다.
1976년 처음 등장한 골프 GTI는 스포츠카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일상적인 실용성을 결합한 고성능 해치백이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250만 대 이상 생산됐다.
이번 히스토리북은 1세대부터 현재 8세대에 이르는 GTI의 진화 과정과 디자인 헤리티지, 모터스포츠 역사를 폭넓게 다룬다.
레드 스트라이프와 체크 패턴 스포츠 시트, 골프공 모양 기어 노브 등 세대를 이어온 디자인 코드와 역대 기념 에디션,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쌓은 성과도 책에 담았다.
오는 11월 국내 출시 예정인 '골프 GTI 다크 모스 리미티드 에디션'도 소개한다. 국내 고객을 위해 100대만 선보이는 모델로, 초창기 GTI 외장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다크 모스 그린과 블랙 디테일을 조합했다.
국내 복귀를 앞둔 골프 R의 역사와 최신 모델도 확인할 수 있다. 2002년 골프 R32에서 시작된 계보부터 현행 골프 R까지 폭스바겐 퍼포먼스 기술의 발전 과정을 정리했다.
1982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 'GTI 트레펜'과 국내 '골프 트레펜 코리아' 등 팬 문화, 올해 열린 '골프 GTI 대학생 AI 영상 광고 공모전' 주요 수상작도 수록했다.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신동협 상무는 "골프 GTI는 지난 50년간 끊임없는 기술과 성능의 진화를 거듭하며 일상에서 누리는 운전의 즐거움이라는 본질을 지켜온 기념비적인 모델"이라며 "이번 히스토리북을 통해 GTI가 걸어온 반세기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한국에서 이어질 새로운 골프의 이야기도 함께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자는 전국 폭스바겐 공식 전시장에서 차량 시승·상담을 마친 고객에게 한정 수량으로 무료 제공한다. 수량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되며 폭스바겐코리아 네이버 블로그 댓글 이벤트에서도 증정한다.
한민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