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경에 라운지까지"... BMW, 4만 갤러리 모은 골프 축제 마무리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BMW Ladies Championship 2026)’이 한국 선수들의 활약과 치열한 우승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에는 LPGA와 KLPGA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 84명이 출전한 가운데, 나흘간 약 4만 명(40,171명)의 갤러리가 대회장을 찾아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다운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BMW 코리아는 다채로운 차량 전시와 갤러리 참여형 이벤트, 프리미엄 관람 프로그램 등을 통해 풍성한 즐길거리와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현장을 찾은 갤러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차와 함께한 골프 축제
먼저, 국내 출시를 앞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와 BMW 대표 프리미엄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더 뉴 BMW X5’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갤러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BMW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의 첫 양산형 모델 ‘더 뉴 BMW iX3’를 비롯해 BMW 그룹 코리아의 다양한 차량을 갤러리 플라자와 코스 곳곳에 전시해 골프와 자동차가 조화를 이루는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갤러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됐다. MINI는 퍼팅 점수에 따라 기념품을 증정하는 ‘MINI PLAY FOR LESS 퍼팅 챌린지’와 순수전기 모델 ‘디 올-일렉트릭 MINI 컨트리맨’을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BMW 차량 시승 신청, 응원 플래카드 제작, BMW 밴티지(BMW Vantage) 퀴즈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대회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일반 갤러리도 열린 가든
프리미엄 관람 환경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서비스도 운영됐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BMW 옥토버페스트 가든’을 올해는 일반 갤러리에게 전면 개방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식음료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BMW 엑설런스 패키지 티켓 구매 고객을 위한 전용 라운지도 마련해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BMW 럭셔리 클래스 차량 소유 고객을 위한 멤버십 서비스 ‘BMW 엑설런스 클럽(BMW Excellence Club)’ 회원에게는 동반인 최대 3명과 함께 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증정하고, 전용 라운지와 프리미엄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BMW만의 품격 있는 관람 경험을 선사했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이사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골프 경기와 BMW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라며 "올해도 많은 갤러리의 성원 속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BMW 코리아는 국내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음 대회는 아시아 스윙
한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19년 출범 이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경기를 국내 골프 팬들에게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골프 대회로 성장해 왔다. 2027년부터는 대회 규모 확대와 LPGA 하반기 아시아 스윙 개막전 편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여자골프의 새로운 중심 무대로 도약할 전망이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