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업계/브랜드 2026.10.26 10:45

“결승 두 번을 집어삼켰다”... 현대차 아반떼 N TCR, 중국전 압도

중국 저장 서킷을 선두로 달리는 더 뉴 아반떼 N TCR /사진=현대자동차 중국 저장 서킷을 선두로 달리는 더 뉴 아반떼 N TCR /사진=현대자동차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현대자동차의 더 뉴 아반떼 N TCR이 중국 저장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7라운드에서 결승 두 차례 우승했다. 미켈 아즈코나는 드라이버 순위 선두를 지켰고, 노버트 미첼리즈는 2위로 올라섰다. 대회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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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저장 서킷을 선두로 달리는 더 뉴 아반떼 N TCR /사진=현대자동차
중국 저장 서킷을 선두로 달리는 더 뉴 아반떼 N TCR /사진=현대자동차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현대자동차의 더 뉴 아반떼 N TCR이 중국 저장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7라운드에서 결승 두 차례 우승했다. 미켈 아즈코나는 드라이버 순위 선두를 지켰고, 노버트 미첼리즈는 2위로 올라섰다.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저장 서킷에서 열렸다. 총 길이 3.2km, 16개 코너로 구성된 반시계 방향 코스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소속 아즈코나는 첫 번째와 세 번째 결승에서 우승하고 두 번째 결승에서 14위를 기록했다.

아즈코나는 예선 점수를 포함해 이번 라운드에서 72점을 더하며 드라이버 종합 1위를 유지했다. 같은 팀 미첼리즈는 세 차례 결승에서 모두 2위에 올라 예선을 포함해 90점을 획득했고, 종합 2위로 도약했다.

미켈 아즈코나와 노버트 미첼리즈가 들어 올린 7라운드 트로피 /사진=현대자동차

두 선수의 성적에 힘입어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는 총 863점으로 팀 순위 2위를 지켰다. 현대차는 고객 레이싱팀에 더 뉴 아반떼 N TCR을 공급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번 시즌 마지막 마카오 최종전을 앞두고 챔피언십 달성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어 기쁘다”며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TCR 월드투어 최종전은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다. TCR 대회는 제조사의 직접 출전이 금지된 고객 레이싱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 세계 약 40개 시리즈에서 최대 650명의 드라이버가 경쟁한다.

한민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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