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단풍길을 미니로"... 20주년 MTTS, 버펄로서 출발
미니 테이크스 더 스테이츠 2026 참가 차량 /사진=미니 USA 미니 테이크스 더 스테이츠 2026 참가 차량 /사진=미니 USA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미국 미니 오너들의 대표적인 로드 랠리 '미니 테이크스 더 스테이츠(MTTS)'가 뉴욕 구간에 들어갔다. 2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는 긴 일정을 세 차례 주말 랠리로 나눠 참가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미니 USA는 23일부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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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테이크스 더 스테이츠 2026 참가 차량 /사진=미니 USA
[오토트리뷴=김해미 기자] 미국 미니 오너들의 대표적인 로드 랠리 '미니 테이크스 더 스테이츠(MTTS)'가 뉴욕 구간에 들어갔다. 2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는 긴 일정을 세 차례 주말 랠리로 나눠 참가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미니 USA는 23일부터 25일까지 버펄로와 시러큐스, 레이크플래시드를 잇는 뉴욕 랠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온타리오호와 나이아가라 폭포, 애디론댁 산악 지대의 가을 풍경을 따라 달린다.
매일 아침에는 음악과 함께 참가자들이 모이는 '라이즈 앤드 랠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에는 오너들이 경험을 나누는 행사를 연다. 24일에는 스매시 마우스와 모모 보이드가 참여하는 공연도 예정돼 있다.
MTTS는 2006년 시작됐다. 2026년 일정은 캘리포니아와 뉴욕, 플로리다 세 지역에서 각각 긴 주말 행사로 열리며 몬터레이, 소노마, 레이크타호, 버펄로, 마이애미, 키웨스트 등 9개 도시를 연결한다.
뉴욕에 앞서 캘리포니아 구간을 마쳤고,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플로리다에서 마지막 랠리를 연다. 포트마이어스에서 마이애미를 거쳐 세븐마일 브리지와 키웨스트로 이어지는 일정이다.
케이트 알리니 미니 USA 마케팅·제품·전략 책임자는 "MTTS는 운전과 탐험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김해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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