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4억 원 찍을 듯"... BYD 양왕, 마이바흐급 세단 출시 임박
양왕 대형 세단으로 알려진 위장 테스트카 /사진=오토홈 양왕 대형 세단으로 알려진 위장 테스트카 /사진=오토홈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BYD의 고급 브랜드 양왕이 개발하는 대형 세단 HU의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뒷좌석 출입을 돕는 코치 도어와 수직적인 전면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 세단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테스트카는 높고 사각형에 가까운 그릴과 세로형 램프를 갖췄다. 낮은 전면 디자인의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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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왕 대형 세단으로 알려진 위장 테스트카 /사진=오토홈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BYD의 고급 브랜드 양왕이 개발하는 대형 세단 HU의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뒷좌석 출입을 돕는 코치 도어와 수직적인 전면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 세단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테스트카는 높고 사각형에 가까운 그릴과 세로형 램프를 갖췄다. 낮은 전면 디자인의 양왕 U7보다 U8 계열에 가까운 인상이다.
옆면은 짧은 앞 오버행과 긴 뒤쪽 공간이 특징이다. 앞문과 반대 방향으로 여는 코치 도어로 보이는 구조도 확인된다. 뒷좌석 출입과 큰 실내를 강조하는 고급 세단의 비례다. 전장은 5.5m로 예상된다.
지붕 위에는 라이다 센서가 드러났다. 양산차의 모터 구성과 출력, 서스펜션·무게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양왕 판매총괄 후샤오칭은 10월 21일 차량을 아랍에미리트에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발표하지 않았다. 앞서 9월 23일에는 실루엣과 도어를 담은 공식 예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가격도 관심거리다. 중국 매체들은 200만 위안(약 3억 9,645만 원)을 넘을 가능성을 거론했다. 경쟁 모델로는 마에스트로 S800과 니오 ET9,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가 거론된다.
한편, HU는 개발명이다. 양왕은 판매 모델명과 최종 제원·가격을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한민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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