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드리프트 하는 줄 알았습니다"... 대륙의 기괴한 신차 근황
보야 계열로 추정되는 SUV의 고속도로 영상 /사진=더우인 보야 계열로 추정되는 SUV의 고속도로 영상 /사진=더우인 [오토트리뷴=이장훈 기자] 큰 SUV가 차선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차체는 비스듬히 돌아가 있다. 중국 고속도로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이 전해지며 후륜 조향 기능인지 고장인지 관심을 모았다. 카뉴스차이나는 10월 23일 중국 소셜미디어의 영상을 소개했다. 뒤따르는 차가 촬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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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야 계열로 추정되는 SUV의 고속도로 영상 /사진=더우인
[오토트리뷴=이장훈 기자] 큰 SUV가 차선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차체는 비스듬히 돌아가 있다. 중국 고속도로에서 촬영된 블랙박스 영상이 전해지며 후륜 조향 기능인지 고장인지 관심을 모았다.
카뉴스차이나는 10월 23일 중국 소셜미디어의 영상을 소개했다. 뒤따르는 차가 촬영한 SUV는 둥펑 보야 타이산 계열로 보이지만 정확한 차종까지 확인되지는 않았다.
보야가 공개한 타이산은 길이 5,230mm, 너비 2,025mm, 휠베이스 3,120mm의 대형 SUV다. 후륜을 좌우 최대 16도까지 움직일 수 있고 최소 회전반경은 5.4m로 소개됐다.
일반적인 후륜 조향은 저속에서 뒤 바퀴를 앞과 반대 방향으로 돌려 회전 범위를 줄인다. 일부 시스템은 높은 속도에서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차의 반응을 조정한다.
카뉴스차이나는 뒤 차축의 진행 방향이 차체 중심선과 어긋났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 경우 차체가 비스듬한 상태로 움직이고 운전자가 조향을 보정해야 할 수 있다.
영상의 주행 속도와 바퀴 각도, 운전자 조작 기록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장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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