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도 잊게 만든 가격"... 490만 원 할인, 3천만 원대 프리미엄 세단

[오토트리뷴=박성한 기자] 기아가 10월 K8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90만 원 상당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생산분 기본 혜택과 신기록 달성기념 특별혜택, 트레이드인, 세이브 오토, 기아멤버스 최대 적립 포인트를 합산한 규모다.
기본 혜택과 특별혜택만 더해도 350만 원이다.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는 3,731만 원에서 3,381만 원으로 내려간다. 여기에 추가 조건까지 충족하면 구매 부담을 더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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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생산분 250만 원에 특별혜택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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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본 혜택은 2026년 7월에 생산된 K8이 대상이다. 해당 생산분을 구매하면 250만 원이 적용된다. 여기에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기아 신기록 달성기념 특별혜택 100만 원이 마련됐다. 두 조건이 함께 적용되면 차량가격에서 350만 원이 줄어든다.
K8은 올해 4월 2027년형으로 연식변경됐다.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의 가격은 3731만 원, 베스트 셀렉션은 3885만 원이다. 기본 혜택과 특별혜택을 적용하면 각각 3381만 원과 3535만 원으로 내려간다.
베스트 셀렉션은 노블레스 라이트보다 154만 원 높다. 동승석 통풍시트와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등을 추가해 편의 사양을 챙길 수 있는 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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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던 기아차 팔면 50만 원, 세이브 오토 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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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인 혜택은 50만 원이다. 기아 신차를 구입하면서 보유한 기아 차량을 기아 인증중고차에 판매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기존 차량의 판매대금과 별도로 신차 구매 혜택이 붙는다.
내차팔기는 신차 계약을 완료한 고객이 이용할 수 있으며, 판매할 차량은 6년·12만km 이내의 무사고 차량이어야 한다. 타던 기아차를 정리하고 K8으로 교체하려는 구매자에게 연결되는 조건이다.
세이브 오토는 최대 50만 원을 이용할 수 있는 선지급 포인트 서비스다. 현대카드 M계열 카드로 차량대금을 결제하면서 포인트를 먼저 받아 사용하고, 이후 카드 이용으로 적립되는 M포인트로 최장 36개월 동안 상환하는 방식이다.
기아멤버스 포인트는 1·2·3·4회 적립 기준에 따라 10만·20만·30만·40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주 계약자의 기아 차량 구매 이력이 기준이다. 이번 구매로 적립되는 포인트는 해당 차량대금에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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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90만 원 상당, 베스트 셀렉션도 3천만 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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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혜택 250만 원과 특별혜택 100만 원에 트레이드인 50만 원, 세이브 오토 최대 50만 원, 기아멤버스 최대 40만 포인트를 더하면 490만 원 상당이다. 각 항목의 최고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실제 적용은 차량과 구매자의 조건에 따라 달라진다.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에 기본 혜택과 특별혜택, 트레이드인을 함께 적용하면 차량 실구매가는 3331만 원이다. 세이브 오토 최대 50만 원까지 이용하면 최종 구매 가격은 3,281만 원이다.
베스트 셀렉션은 같은 조건에서 최종 구매 가격이 3,435만 원이다. 구매 후 적립되는 기아멤버스 최대 40만 포인트의 가치까지 반영하면 노블레스 라이트는 3241만 원, 베스트 셀렉션은 3395만 원 수준이다.
박성한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