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1위에 1년 시승권"... BYD코리아, 설립 10주년 고객 행사 진행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BYD코리아가 법인 설립 10주년을 맞아 씨라이언 6 DM-i 1년 시승권을 제공하는 전국 연비 챌린지를 연다. 넷플릭스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장 체험과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해 국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연비 1위에 1년 시승권
DM-i 전국 연비 챌린지는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각 전시장 행사일 5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전국에서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고객에게 씨라이언 6 DM-i 1년 시승권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실제 도로에서 씨라이언 6 DM-i를 운전하며 주행 특성과 연료 효율을 확인할 수 있다. BYD는 전기모터 중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 DM-i(Dual Mode-intelligence)의 경제성과 승차감을 경험하고, 자신의 일상에 맞는 차량인지 살피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1년 시승권은 장기 체험을 통해 기술과 제품을 이해하고 구매를 검토하는 데 참고하도록 마련했다.
38개 전시장의 콘텐츠 체험
전시장 체험 프로그램인 플롯 트위스트 레디(PLOT TWIST READY)는 11월 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38개 BYD Auto 전시장에서 진행한다. 구체적인 구매 계획이 없는 고객도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를 활용한 전시를 통해 차량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토 3 플러스는 기묘한 이야기, 씨라이언 6 DM-i는 오징어 게임, 씨라이언 7은 종이의 집 테마로 각각 연출한다. 친숙한 콘텐츠를 즐기면서 차량을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한 구성이다.
온라인 이벤트와 브랜드 필름
온라인에서는 BYD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11월 6일까지 시승권과 기념 굿즈 등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연다. 중고차 플랫폼 엔카와 협업한 특별 브랜드관은 11월 24일까지 엔카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중고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도 BYD 차량을 선택지로 검토할 수 있는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진출 10주년은 그동안 BYD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에 맞이할 수 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BYD의 기술과 제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 다양한 전동화 제품과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BYD코리아는 10주년 기념 로고와 브랜드 필름도 공개했다. 지난 10년간 한국에서 이어온 여정과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브랜드 필름은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