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31 07:33

사벨트 시트 품은 알파로메오 주니어: 일본서 120대 한정 판매

알파 로메오 주니어 피로타 바이 사벨트 /사진=스텔란티스 재팬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알파 로메오가 일본 시장에 소형 SUV 주니어의 한정판 '주니어 피로타 바이 사벨트'를 출시했다. 모터스포츠 장비 업체 사벨트의 스포츠 시트와 전용 내외장 요소를 더한 모델로, 총 120대만 판매한다.가격은 토르토나 블랙 532만 엔(약 4,469만 원), 브레라 레드·블랙 루프 547만 엔(약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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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로메오 주니어 피로타 바이 사벨트 /사진=스텔란티스 재팬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알파 로메오가 일본 시장에 소형 SUV 주니어의 한정판 '주니어 피로타 바이 사벨트'를 출시했다. 모터스포츠 장비 업체 사벨트의 스포츠 시트와 전용 내외장 요소를 더한 모델로, 총 120대만 판매한다.

가격은 토르토나 블랙 532만 엔(약 4,469만 원), 브레라 레드·블랙 루프 547만 엔(약 4,595만 원)이다. 일본 전국 알파 로메오 공식 딜러에서 판매하며, 색상별 물량은 각각 50대와 70대로 나뉜다.

검은 차체 장식에 붉은 포인트

외관에는 무광 블랙 사이드 스커트와 리어 범퍼, 레드 인서트를 조합한 전용 보디 키트를 적용했다. 전면에는 알파 로메오의 비쇼네 문양을 넣은 프로그레소 디자인 스쿠데토 그릴이 자리한다.

알파 로메오 주니어 피로타 바이 사벨트 /사진=스텔란티스 재팬

측면에는 2023년 세계 33대 한정으로 선보인 33 스트라달레에서 영감을 얻은 18인치 '포리'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세 잎 모티프를 입체적으로 다듬어 소형 차체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알파 로메오 주니어 피로타 바이 사벨트 /사진=스텔란티스 재팬

사벨트 시트와 알칸타라 실내

실내의 핵심은 사벨트가 제작한 알칸타라 스포츠 시트다. 코너링 때 몸을 지지하도록 형상을 다듬었고, 전동 조절 기능과 열선도 갖췄다.

알파 로메오 주니어 피로타 바이 사벨트 실내 /사진=스텔란티스 재팬

알칸타라는 대시보드와 센터 콘솔에도 이어진다. 스티어링 휠은 가죽과 알칸타라를 함께 사용했으며 오디오 조작 버튼을 넣었다. 패들 시프트도 전용 장비에 포함된다.

알파 로메오 주니어 피로타 바이 사벨트 사벨트 스포츠 시트 /사진=스텔란티스 재팬

145마력 하이브리드가 기반

기반 모델인 주니어 이브리다는 1.2리터 3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48V 전기 시스템, 6단 듀얼클러치변속기를 조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다. 시스템 최고출력은 145마력(145PS)이며 앞바퀴를 굴린다.

차체 크기는 전장 4,195mm, 전폭 1,780mm, 전고 1,585mm, 휠베이스 2,560mm다. 일본 WLTC 기준 복합연비는 23.1km/L다.

알파 로메오는 일본에서 11월 14일부터 23일까지 데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공식 딜러를 찾은 방문객에게는 알파 로메오와 사벨트가 함께 만든 카드 케이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민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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