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 신차/출시 2026.10.31 07:32

"출시 전부터 5500대 몰려"... 신형 갤로퍼, 일본서 화려한 부활 알렸다

신형 미쓰비시 파제로 슈퍼 익시드 /사진=미쓰비시 신형 미쓰비시 파제로 슈퍼 익시드 /사진=미쓰비시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미쓰비시의 대표 SUV 파제로가 일본 시장에 돌아온다. 정식 판매는 오는 12월 17일부터지만, 사전 주문만 약 5,500대가 몰렸다. 미쓰비시가 세운 2026회계연도 연간 판매 목표를 출시 전에 넘어선 수치다. 신형 파제로는 슈퍼 익시드, 익시드, GSR, GLS ...
이 페이지는 외부 RSS를 바탕으로 정리한 요약 정보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정확한 표현은 원문 보기에서 확인해 주세요.
신형 미쓰비시 파제로 슈퍼 익시드 /사진=미쓰비시
신형 미쓰비시 파제로 슈퍼 익시드 /사진=미쓰비시

[오토트리뷴=한민구 기자] 미쓰비시의 대표 SUV 파제로가 일본 시장에 돌아온다. 정식 판매는 오는 12월 17일부터지만, 사전 주문만 약 5,500대가 몰렸다. 미쓰비시가 세운 2026회계연도 연간 판매 목표를 출시 전에 넘어선 수치다.

신형 파제로는 슈퍼 익시드, 익시드, GSR, GLS 등 네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차체 길이는 4,920mm, 너비 1,925mm, 높이 1,910mm이며 3열을 갖춘 7인승 SUV다. 2열 시트는 150mm 앞뒤로 움직이고 텀블 폴딩 기능을 적용해 3열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외관은 수평선을 강조한 직선형 차체와 두꺼운 펜더를 조합했다. 1세대 파제로의 롤바에서 착안한 C필러와 과거 후면 스페어타이어를 연상시키는 육각형 테일게이트 디자인도 반영했다. 슈퍼 익시드에는 벌집형 그릴과 20인치 휠을 적용한다.

신형 미쓰비시 파제로 슈퍼 익시드 실내 /사진=미쓰비시

실내는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하나로 연결한 대형 디스플레이가 중심을 잡는다. 전자식 변속 레버와 전통 공예 기법에서 영감을 받은 봉제 장식을 더했으며, 최상위 슈퍼 익시드에는 세미 아닐린 천연가죽과 야마하가 공동 개발한 12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한다.

파제로 /사진=미쓰비시
파제로 /사진=미쓰비시

파워트레인은 2.4리터 클린 디젤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다. 최고출력은 201마력(150kW), 최대토크는 48.9kgf·m(480Nm)이며 일부 사양은 47.9kgf·m(470Nm)다. 일본 WLTC 기준 복합연비는 12.1km/L다.

파제로 /사진=미쓰비시
파제로 /사진=미쓰비시

구동계에는 슈퍼 셀렉트 4WD-II가 들어간다. 후륜구동 2H부터 상시 사륜구동 4H, 센터 디퍼렌셜을 잠그는 4HLc, 저속 기어까지 사용하는 4LLc를 선택할 수 있다. 노멀·에코·그래블·스노·머드·샌드·록 등 7개 주행 모드와 S-AWC 통합 제어 시스템도 지원한다.

신형 미쓰비시 파제로 2열 /사진=미쓰비시 호주법인
신형 미쓰비시 파제로 2열 /사진=미쓰비시 호주법인

20인치 타이어 장착 모델의 최저지상고는 230mm다. 접근각 30.4도, 램프각 22.6도, 이탈각 25.8도를 확보했으며 전륜 더블 위시본과 후륜 5링크 리지드 액슬을 조합했다. 프레임에는 고장력 강판 적용 범위를 늘려 비틀림 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신형 미쓰비시 파제로 후면부 /사진=미쓰비시 호주법인
신형 미쓰비시 파제로 후면부 /사진=미쓰비시 호주법인

고속도로 단일 차로 주행을 돕는 MI-PILOT, 3D 어라운드 뷰, 전방 하부 시야 기능도 마련했다. 보행자·자전거·오토바이를 감지하는 전방 충돌 방지 기능과 8개 에어백도 적용한다. 신형 파제로는 태국에 먼저 출시됐으며 일본 판매 가격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한민구 기자 [email protected]

조회수 1
외부 클릭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