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무사고를 약속하다"... 볼보트럭코리아, 안전운전 캠페인 2년째
[오토트리뷴=정다은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함께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캠페인을 2년 연속 진행했다. ‘오늘도 무사고’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0월 29일 매송휴게소 목포방향에서 열렸다.
볼보트럭코리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장거리 운전이 늘고 최근 화물차와 일반차량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속도로 이용객의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안전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서비스캠프 기간 중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한 고속도로 안전운전 캠페인에 이어 올해도 현장 활동에 참여했다.
행사에는 볼보트럭코리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순찰대 제1지구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전국화물공제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명이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안전수칙을 담은 피켓을 들고 운전자들에게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오후에는 휴게소 방문객에게 리플릿과 물티슈 등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배포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현장에서 무사고 서약 이벤트도 운영했으며, 서약에 동참한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볼보트럭의 핵심 가치인 ‘안전(Safety)’과 ‘무사고(Zero Accident)’ 비전을 강조했다. 운전자들이 휴게소에서 안전수칙을 확인하고 직접 무사고를 약속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무사고 안전운전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휴게소를 찾는 운전자 한 분 한 분과 안전운전의 가치를 나누고,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