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9월 전차종 납기표 공개…K5·K8·쏘렌토는 비교적 빠르고 레이·일부 EV는 대기 길어
기아가 2026년 9월 국내 납기 정보를 공개하면서 K5·K8·쏘렌토 하이브리드 등 일부 내연기관 모델은 한 달 내외 출고가 가능한 것으로 안내됐다. 반면 레이와 전기차 라인업 일부 트림은 대기 기간이 길게 나타났고, 카니발은 파워트레인·시트 구성에 따라 최대 6개월까지 차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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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2026년 9월 국내 납기 정보를 공개하면서 K5·K8·쏘렌토 하이브리드 등 일부 내연기관 모델은 한 달 내외 출고가 가능한 것으로 안내됐다. 반면 레이와 전기차 라인업 일부 트림은 대기 기간이 길게 나타났고, 카니발은 파워트레인·시트 구성에 따라 최대 6개월까지 차이가 났다.
쉐보레가 9월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과 저금리 할부 등 금융 혜택을 포함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는 최대 36개월 연 4.9% 또는 최대 60개월 연 5.4% 조건과 함께 유류비 50만 원 지원이 적용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겨울용 퍼포먼스 타이어 ‘윈터 아이셉트 에보4’와 ‘윈터 아이셉트 에보4 SUV’를 9월 1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 제품은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된 이력이 있으며, 독일 전문 매체 겨울용 타이어 비교 테스트에서 우수 성과가 언급됐다.
르노코리아가 ‘7년 14만 큼(km)’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를 새로 도입하며,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적용된다고 밝혔다. 9월에는 특정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종별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현대자동차가 2026년 9월 국내 승용 및 SUV 라인업의 출고 대기 기간을 공지했다. 세단은 대체로 1~2개월 수준인 반면, 소형 SUV 베뉴는 외장 단산 컬러 대응 이슈로 6개월 대기가 예고됐다.

GM 한국사업장은 8월 완성차 기준 총 2만3,042대를 판매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9.4% 증가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수출이 1만8,223대로 16.1% 늘며 전체 해외 판매(2만2,311대, +12.4%)를 끌어올렸다.

KG모빌리티는 8월 내수 2,300대와 수출 4,560대를 합쳐 총 6,860대를 판매했으며, 전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2.6% 감소했다. 내수 부진 속에서 해외 판매를 늘리는 한편 미얀마에 토레스 EVX와 무쏘 EV를 공식 선보였다.
제네시스가 EV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E-pit 충전소 및 현대엔지니어링 충전소에서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연다. 대상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특정 전동화 모델을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다.

르노코리아는 8월 내수 2,024대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18.8% 증가했다. 올해 1~8월 누적 내수에서 하이브리드 모델 비중은 79%로 집계됐다.

지프가 하나캐피탈과 공식 금융 파트너십을 맺고 9월 한 달간 랭글러와 그랜드 체로키 L 등 일부 모델의 구매 혜택을 확대한다. 랭글러 사하라는 금융 프로그램 이용 시 현금 또는 타사 금융 대비 총 1300만 원 수준의 할인 혜택이 제시됐다.
르노코리아가 중형 패밀리 SUV 그랑 콜레오스 2027년형과 에뚜알(étoile) 에디션을 선보였다.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테크노 트림은 9월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르노코리아가 9월 이후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에 대해 보증연장 한도를 최대 7년 또는 14만km로 확대한다. 보증연장 유지에는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 방문과 무상 점검, 엔진오일 교환 등 조건이 붙는다.

한성자동차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첫 순수 전기 GLC인 ‘디 올 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 사전계약이 700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RoF 전환 이후 전시장 고객 경험 총괄 매니저(CXM)와 24시간 상담 비즈니스 디벨롭먼트 센터(BDC), 서비스 거점 투자 확대 등을 통해 구매부터 사후까지 접점을 강화하는 흐름...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기 플래그십 ES90의 국내 1회 충전 주행거리 인증을 마치고 10월부터 출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윈 모터 사륜구동 복합 520km(상온)와 저온 복합 469km 인증, 800V 기반 급속 충전 성능도 함께 공개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2027 ‘대한민국 올해의 차’ 전반기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상반기 출시 신차 25대 중 16대를 최종 심사(본선) 후보로 올렸다. 기아·현대자동차·포르쉐는 각각 2대씩 후보를 배출했다.

램이 브라질 시장을 위한 소형 픽업 ‘램페이지 레블 이그니션’을 400대 한정으로 공개했다. 가솔린과 디젤 모델의 브라질 시작 가격이 각각 약 6,597만 원, 7,123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BMW그룹의 순수전기차 누적 판매가 200만대를 넘어섰다. 유럽에서는 신형 BMW iX3 공급이 늘면서 2026년 2분기 순수전기차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상반기 전기차 비중도 약 28%로 집계됐다.
폴스타가 아렉 노윈스키를 이사회 이사로 선임하며 글로벌 판매망 확대와 모델 라인업 준비에 속도를 낸다. 노윈스키는 볼보자동차에서 동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총괄해 온 영업 전문가로 알려졌다.